비스트 7월 4일 컴백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윤두준 근황 셀카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비스트 윤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얗게 불태웠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스트 윤두준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는 가운데 변함없는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윤두준은 15일 공개된 비스트 컴백 아트워크 이미지를 게재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오는 7월4일 그룹 비스트는 정규 3집 음반 ‘하이라이트(Highlight)’를 발표하고 약 1년 만에 완전체 컴백활동에 돌입한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